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외가 가는 좁은 골목 -
- 벽과 벽이 붙은 집들 -
- 그 사이로도 빛은 들어오고 -
- 더더욱 푸르른 하늘 -
- 오랜만인지 반겨주는 장미들 -
- 문득 아이가 던진 한마디 " 아저씨 사진가예요? " -
- 신발 말리기 좋은 날 -
- 집 앞의 철학관은 그대로 이건만 -
- 시멘트 속에서도 꽃은 피우고 -
- 항상 반겨 주었던 좁은 입구 -
- 지금은 아무도 없고 -
- 외할아버지가 손수 지으셨던 마루 -
- 텅빈 화장대 -
- 보물창고의 입구 -
- 보물창고였던 다락방 -
- 어두운게 괜히 싫어 커튼을 젖히고 -
-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
- 언제 꽂아 두었던 나무인 지, 무럭 무럭 자라고 -
- 옥상의 장독대 -
- 내려다 보는 현관 -
- 공허한 빨랫줄 -
-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79 | 친구 | zio | 2003.07.19 |
178 | 은서 | zio | 2003.07.19 |
177 | 만남 | zio | 2003.07.19 |
176 | 부석사 무량수전 | zio | 2003.07.05 |
175 | Over The Rainbow | zio | 2003.06.22 |
174 | 하늘 청소하는 날 3 | zio | 2003.06.22 |
173 | 뷰파인더로 보는 세상 1 | zio | 2003.06.17 |
172 | 정웅 1 | zio | 2003.06.17 |
171 | 아름 6 | zio | 2003.06.17 |
170 | 효정 1 | zio | 2003.06.17 |
169 | 빛을 찾아서 4 | 백성혁 | 2003.06.09 |
168 | 다시 찾은 홍룡사 1 | 백성혁 | 2003.06.07 |
167 | Flowers 3 | 백성혁 | 2003.06.06 |
» | 기억속으로 | 백성혁 | 2003.05.29 |
165 | 비오는 날 3 | 백성혁 | 2003.05.27 |
164 | 오륙도에서 4 | 백성혁 | 2003.05.19 |
163 | Rollei35SE 7번째 Roll 1 | 백성혁 | 2003.05.18 |
162 | 홍룡사의 풍경 | 백성혁 | 2003.05.13 |
161 | 녹원 농장에서 4 | 백성혁 | 2003.05.12 |
160 | 5월의 계곡 2 | 백성혁 | 2003.05.1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