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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이 빨대를 달랜다.
나를 잡아 배란다 쪽으로 끌고간다.
문을 열란다.
"아빠... 담배"
녀석 빨대를 깊숙이 빨아 댕긴다.
아들녀석과 같이 맞담배를 피었다.
나를 잡아 배란다 쪽으로 끌고간다.
문을 열란다.
"아빠... 담배"
녀석 빨대를 깊숙이 빨아 댕긴다.
아들녀석과 같이 맞담배를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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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장난전화
Date2003.04.03 By백성혁 Views10044 -
가훈
Date2003.05.10 By백성혁 Views8632 -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Date2003.06.16 By찌누짱 Views8878 -
딸 시집 보냅니다.
Date2003.06.25 Byzio Views8571 -
사진이 너무 이뻐요~ 제 홈피에 써도 될까여?
Date2003.06.26 By이강희 Views8209 -
헉...
Date2003.07.07 Byglimcg Views10581 -
얼마전 작업 끝난거라네.
Date2003.07.08 Byglimcg Views9126 -
형
Date2003.07.09 By승필 Views10709 -
드디어 사고쳤다네.
Date2003.07.13 Byglimcg Views8596 -
가정방문.. --;
Date2003.07.14 By꾸시 Views9864 -
FILM = FUJI +
Date2003.07.19 Byzio Views9548 -
그냥여...
Date2003.07.22 By지나가는사람 Views3 -
당근송
Date2003.07.25 Byzio Views8962 -
성혁아. 사진이 왜이리 어둡노?.
Date2003.07.31 Byglimcg Views10321 -
만나서 반가웠네.
Date2003.08.09 Byglimcg Views9674 -
어제 재미있었어. .^^
Date2003.08.18 By꾸시 Views9377 -
새벽 1시
Date2003.08.29 Byzio Views8444 -
제 1회 현대칼라 디지털 사진 공모전 안내
Date2003.09.01 By강기우 Views9709 -
이사했다네...
Date2003.09.02 Byglimcg Views10102 -
Eos 300D 입양
Date2003.10.16 Byzio Views1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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