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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이 빨대를 달랜다.
나를 잡아 배란다 쪽으로 끌고간다.
문을 열란다.
"아빠... 담배"
녀석 빨대를 깊숙이 빨아 댕긴다.
아들녀석과 같이 맞담배를 피었다.
나를 잡아 배란다 쪽으로 끌고간다.
문을 열란다.
"아빠... 담배"
녀석 빨대를 깊숙이 빨아 댕긴다.
아들녀석과 같이 맞담배를 피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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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이사했습니다. | zio | 2004.01.28 | 10531 |
71 | :+: 축 탄생 :+: | zio | 2004.01.27 | 10357 |
70 | ..2004년엔 가족모두.. | cooleun | 2004.01.22 | 10057 |
69 | ..Have a wonderful weekend!.. | cooleun | 2004.01.16 | 10623 |
68 | ..^-^.. | 承恩 | 2004.01.03 | 10539 |
67 | Happy New Year | 꾸시 | 2003.12.31 | 7808 |
66 | zioo.net 리뉴얼에 들어갑니다. | zio | 2003.12.05 | 9484 |
65 | The Return Of The King 중에서... | zio | 2003.11.24 | 9920 |
64 | 귀여운 초등학생들... | zio | 2003.11.12 | 8360 |
63 | 자슥... | 문태호 | 2003.10.28 | 9206 |
62 | 백가야 오랫만이다. | 최문영 | 2003.10.22 | 8153 |
61 | 시간좀 내게... | 문태호 | 2003.10.21 | 9152 |
60 | Eos 300D 입양 | zio | 2003.10.16 | 10479 |
59 | 이사했다네... | glimcg | 2003.09.02 | 10011 |
58 | 제 1회 현대칼라 디지털 사진 공모전 안내 | 강기우 | 2003.09.01 | 9596 |
» | 새벽 1시 | zio | 2003.08.29 | 8368 |
56 | 어제 재미있었어. .^^ | 꾸시 | 2003.08.18 | 9281 |
55 | 만나서 반가웠네. | glimcg | 2003.08.09 | 9574 |
54 | 성혁아. 사진이 왜이리 어둡노?. | glimcg | 2003.07.31 | 10237 |
53 | 당근송 | zio | 2003.07.25 | 8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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