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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눈이 마니 왔다죠?
지금 서울엔 눈이 펑펑-
내일까지 내린다니까 겁나네요-
꽃피는 춘삼월이다- 라고 생각했건만,
꽃은 커녕 눈발만 잔뜩 구경했답니다.
게다가 우산이 없어서 옷이며 머리가 잔뜩 젖어서 귀가. ㅠ_ㅠ
그래도 봄은 곧 오겠죠?
따뜻한 봄날에 신나게 뛰어다닐 지우와,
그 모습을 따스한 눈길로 지켜볼 혀기언니와 지우어머니가 눈에 선하네요-
눈길조심하시고 늘 건강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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