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야 안녕?....
누굴까?.....궁금해하며 갸우뚱거리고 있을 귀여운 지우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는구나!!
애교쟁이 왕자님~~~하늘반 선생님이야!!^^
우와~~이렇게 지우의 홈페이지가 있었다니 너무나 반가운걸?
지우의 어린시절 사진도 많이 많이 보았단다~~지금만큼이나 너무나 멋있던걸?^^
따뜻한 햇살이 지우와 선생님의 기분을 한껏 즐겁게 해주는 봄이 온것 같아~
사랑하는 지우야!!! 주말 즐겁게 보내구요~월요일에 웃으며 만나자꾸나~
선생님은 지우에게 들려줄 재미난 이야기들 한아름 준비하고 있을께~^^
사랑해~~사랑해~~^^

-하늘반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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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 어머님~~
안녕하시죠?..어머님께서 살~짝 알려준 지우홈피주소에 기분이 너무나 좋네요~
지우 사진들 너무 너무 멋진거 아녀요?.."우와~~우와~~"하며 연신 감탄사만 나오던걸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