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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 이니라
- 잠언中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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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여섯살] | 모래성 | zioO | 2006.03.06 | 8212 |
» | [여섯살] | 소년과 바다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 이니라 - 잠언中 - | zioO | 2006.03.06 | 6834 |
21 | [여섯살] | 좀 다른 분위기 | 이문선 | 2006.02.28 | 8069 |
20 | [여섯살] | 임낭해수욕장에서 | 이문선 | 2006.02.28 | 7100 |
19 | [여섯살] | 임낭해수욕장에서 | 이문선 | 2006.02.28 | 6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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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여섯살] | 폐인놀이 #2 | zioO | 2006.02.19 | 6406 |
13 | [여섯살] | 폐인놀이 #1 | zioO | 2006.02.19 | 6995 |
12 | [여섯살] | 집에서... | 이문선 | 2006.02.16 | 6862 |
11 | [여섯살] | 분위기 | 이문선 | 2006.02.16 | 8072 |
10 | [여섯살] | 지우는 화가 | 이문선 | 2006.02.16 | 7829 |
9 | [여섯살] | 멋진 지우 | 이문선 | 2006.02.02 | 7247 |
8 | [여섯살] | 또 윙크 | 이문선 | 2006.02.01 | 7734 |
7 | [여섯살] | 아빠랑 비눗방울 | 이문선 | 2006.02.01 | 8086 |
6 | [여섯살] | 장산공원에서 | 이문선 | 2006.02.01 | 6558 |
5 | [여섯살] | 차만 타면 자는 지우 | 이문선 | 2006.01.23 | 6595 |
4 | [여섯살] | 윙크쟁이 지우 | 이문선 | 2006.01.23 | 7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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